제목 | 연극의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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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5,000원 |
저자 | 이경성과 크리에이티브 VaQi |
출판사 | 1도씨 |
판형 | 130mm x 190mm |
페이지 | 264쪽 |
출판년도 | 2018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1도씨 추적선
1도씨 추적선은 예술·공연예술 작업의 제작 동기와 작업 과정, 예술가들의 기록을 쫓아 ‘추적’하는 책이다. 1도씨 추적선에 있어 중요한 것은 완성되어 선보인 ‘작품’이 아니다. 작‘당’이, 작‘업’이, 작‘품’이 되 기까지 거쳐온 길 과 그 길 위에서 주운 것, 버린 것, 심어 기른 것을 추적해 나가며 함께 수확한다.
예술·공연예술출판사 1도씨
1도씨는 바로 오늘 현장에서 벌어지는 ‘공연·예술’을 기록하고 담아내는 출판사이다. 편집 및 기획 을 담당하는 한 명의 디렉터와 각기 다른 ‘1도씨 시리즈’의 북디자이너가 협업 형태로 작업한다. 1도씨 희 곡선, 1도씨 추적선, 1도씨 비평선이라는 이름으로 세 가지 시리즈물을 발간한다. 젊은 작가들의 희곡을 소개하는 1도씨 희곡선은 '오세혁 희곡집 <레드채플린>, <10분릴레이희곡집1>, <10분릴레이희곡집2>, <10분릴레이희곡집3> 총 네 권이 있다.
1도씨 추적선은 공연의 출발과 제작 과정, 그리고 결과를 담든 일종의 다큐멘터리 형식의 책이다. 인터렉티브 판소리 공연의 제작기를 담은 <어쩔 가수 없어>(조아라 작), <연극의 연습>(이경성과 극단 크리에이티브 VaQi), 같은 콘셉트의 미니북 <배우의/일(1)>을 발행했다.
이밖에 예술과 예술현장에 대한 비평을 다룬 ‘1도씨 비평선' 과 비정기 간행물 ‘1도씨 삐딱선’을 기 획 중에 있다. 1도씨는 젊은 예술가들의 행보에 주목하고, 예술 현장에서 발생 하고 분열하는 현상들을 ‘동 행’의 형태로 기록하고 축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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